• 북마크
  • 접속자 47
  • FAQ
  • 1:1문의
  • 새글

생각

身在海中休覓水

6,562 2017.09.11 10:22

짧은주소

본문

身在海中休覓水    
日行嶺上莫尋山         
鶯吟燕語皆相似       
莫問前三與後三


몸이 바다 가운데 있으니 물을 찾을일 없고
날마다 봉우리에 오르니 산을 찾을일 없네
꾀꼬리 울음이나 제비의 지저김 다를바 없으니
前三(전삼)과  後三(후삼)을 묻지말아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70건 6 페이지
제목
불목하니 아이디로 검색 2017.10.03 6,421
불목하니 아이디로 검색 2017.09.27 6,949
불목하니 아이디로 검색 2017.09.18 6,448
불목하니 아이디로 검색 2017.09.11 6,563
불목하니 아이디로 검색 2017.09.05 6,591
불목하니 아이디로 검색 2017.08.26 6,954
불목하니 아이디로 검색 2017.08.15 6,788
불목하니 아이디로 검색 2017.08.06 6,888
불목하니 아이디로 검색 2017.07.29 6,574
불목하니 아이디로 검색 2017.07.22 6,456
불목하니 아이디로 검색 2017.07.06 6,942
불목하니 아이디로 검색 2017.06.30 6,490
불목하니 아이디로 검색 2017.06.24 6,691
불목하니 아이디로 검색 2017.06.15 6,983
불목하니 아이디로 검색 2017.06.09 6,601
월간베스트

최신글이 없습니다.

닉네임 0000.00.00
LOGIN
설문조사
행복의 가치는 어디에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