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 접속자 508
  • FAQ
  • 1:1문의
  • 새글

생각

身在海中休覓水

5,407 2017.09.11 10:22

짧은주소

본문

身在海中休覓水    
日行嶺上莫尋山         
鶯吟燕語皆相似       
莫問前三與後三


몸이 바다 가운데 있으니 물을 찾을일 없고
날마다 봉우리에 오르니 산을 찾을일 없네
꾀꼬리 울음이나 제비의 지저김 다를바 없으니
前三(전삼)과  後三(후삼)을 묻지말아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70건 1 페이지
제목
불목하니 아이디로 검색 2021.12.27 3,124
불목하니 아이디로 검색 2021.09.11 3,359
불목하니 아이디로 검색 2021.07.07 3,474
불목하니 아이디로 검색 2021.06.27 3,640
불목하니 아이디로 검색 2021.05.31 3,675
불목하니 아이디로 검색 2021.05.06 3,598
불목하니 아이디로 검색 2021.01.21 3,430
불목하니 아이디로 검색 2020.12.30 3,798
불목하니 아이디로 검색 2020.11.28 4,099
불목하니 아이디로 검색 2020.10.05 3,841
불목하니 아이디로 검색 2020.09.22 4,050
불목하니 아이디로 검색 2020.09.12 3,735
불목하니 아이디로 검색 2020.08.29 4,018
불목하니 아이디로 검색 2020.08.21 3,979
불목하니 아이디로 검색 2020.08.01 4,505
월간베스트
랭킹 제목
1
2
3
4
5

최신글이 없습니다.

닉네임 0000.00.00
LOGIN
설문조사
행복의 가치는 어디에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