忽聞人語無鼻孔 불목하니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0 5,238 2018.06.29 10:42 짧은주소 - 짧은주소: http://bbbig.kr/bbs/?t=jz 주소복사 × 짧은 글주소 복사 Note! 위 주소를 드래그, 복사(Ctrl+C)하여 사용하세요. 목록 본문 忽聞人語無鼻孔 홀문인어무비공 頓覺三千是吾家 돈각삼천시오가 六月燕岩山下路 유월연암산하로 野人無事泰平歌 야인무사태평가 문득 남에게 콧구멍 없는 소라는 말을 듣고 문득 삼천대천세계가 곧 내집임을 알았도다 6월 연암산 아래 길에 촌 사람들 태평하게 노래를 부르도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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