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 접속자 465
  • FAQ
  • 1:1문의
  • 새글

생각

忽聞人語無鼻孔

5,238 2018.06.29 10:42

짧은주소

본문

忽聞人語無鼻孔       홀문인어무비공 
頓覺三千是吾家        돈각삼천시오가
六月燕岩山下路        유월연암산하로
野人無事泰平歌        야인무사태평가


문득 남에게 콧구멍 없는 소라는 말을 듣고
문득 삼천대천세계가 곧 내집임을 알았도다
6월 연암산 아래 길에
촌 사람들 태평하게 노래를 부르도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70건 4 페이지
제목
불목하니 아이디로 검색 2018.09.04 5,431
불목하니 아이디로 검색 2018.08.28 5,403
불목하니 아이디로 검색 2018.07.13 4,980
불목하니 아이디로 검색 2018.06.29 5,239
불목하니 아이디로 검색 2018.06.16 5,455
불목하니 아이디로 검색 2018.06.03 5,089
불목하니 아이디로 검색 2018.05.15 5,118
불목하니 아이디로 검색 2018.05.05 5,297
불목하니 아이디로 검색 2018.04.22 5,393
불목하니 아이디로 검색 2018.04.03 5,307
불목하니 아이디로 검색 2018.03.24 5,616
불목하니 아이디로 검색 2018.03.16 5,585
불목하니 아이디로 검색 2018.03.03 5,433
불목하니 아이디로 검색 2018.02.10 5,426
불목하니 아이디로 검색 2018.02.04 5,560
월간베스트

최신글이 없습니다.

닉네임 0000.00.00
LOGIN
설문조사
행복의 가치는 어디에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