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 접속자 152
  • FAQ
  • 1:1문의
  • 새글

생각

忽聞人語無鼻孔

5,466 2018.06.29 10:42

짧은주소

본문

忽聞人語無鼻孔       홀문인어무비공 
頓覺三千是吾家        돈각삼천시오가
六月燕岩山下路        유월연암산하로
野人無事泰平歌        야인무사태평가


문득 남에게 콧구멍 없는 소라는 말을 듣고
문득 삼천대천세계가 곧 내집임을 알았도다
6월 연암산 아래 길에
촌 사람들 태평하게 노래를 부르도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70건 1 페이지
제목
불목하니 아이디로 검색 2021.12.27 4,052
불목하니 아이디로 검색 2021.09.11 4,092
불목하니 아이디로 검색 2021.07.07 4,177
불목하니 아이디로 검색 2021.06.27 4,365
불목하니 아이디로 검색 2021.05.31 4,401
불목하니 아이디로 검색 2021.05.06 4,529
불목하니 아이디로 검색 2021.01.21 4,496
불목하니 아이디로 검색 2020.12.30 4,634
불목하니 아이디로 검색 2020.11.28 4,993
불목하니 아이디로 검색 2020.10.05 4,508
불목하니 아이디로 검색 2020.09.22 4,910
불목하니 아이디로 검색 2020.09.12 4,368
불목하니 아이디로 검색 2020.08.29 4,723
불목하니 아이디로 검색 2020.08.21 4,705
불목하니 아이디로 검색 2020.08.01 5,195
월간베스트

최신글이 없습니다.

닉네임 0000.00.00
LOGIN
설문조사
행복의 가치는 어디에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