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 접속자 417
  • FAQ
  • 1:1문의
  • 새글

자유게시판

정월 대보름달을 이제보니 더 아름답구나.

3,705 2022.02.16 20:55

첨부파일

짧은주소

본문

산방의 밤은 앞산위에 걸친 달이 휘영청 밝아 

주변의 실루엣이 달빛에 어려 매우 아름답다.

추위야 옷을 더 입으면 되고

달빛을 벗삼아 따듯한 홍차를 손에서 어우리니

겨울을 즐기는 폼이 어렴풋이 내가슴에 여민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27건 1 페이지
제목
불목하니 아이디로 검색 2024.04.22 987
불목하니 아이디로 검색 2024.04.22 1,004
불목하니 아이디로 검색 2024.03.29 620
불목하니 아이디로 검색 2023.12.08 975
불목하니 아이디로 검색 2023.07.18 1,439
불목하니 아이디로 검색 2023.06.07 1,472
불목하니 아이디로 검색 2023.02.07 1,663
불목하니 아이디로 검색 2022.08.17 2,132
불목하니 아이디로 검색 2022.02.16 3,706
불목하니 아이디로 검색 2021.08.12 3,444
불목하니 아이디로 검색 2021.07.16 4,267
불목하니 아이디로 검색 2021.07.07 3,291
불목하니 아이디로 검색 2021.04.16 3,728
불목하니 아이디로 검색 2021.04.09 3,674
불목하니 아이디로 검색 2021.04.02 4,040
월간베스트
랭킹 제목
1
2
3
4
5

최신글이 없습니다.

닉네임 0000.00.00
LOGIN
설문조사
행복의 가치는 어디에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