붇다의 생애

1. 수태

온 우주에 있는 천상의 인간들의 합치된 요구로 장차 붇다가 될 아이가 기꺼이 평화롭게 잉태된 것은 목요일, 와소의 보름

2. 탄생

잉태하고 열달 후 4월 5월의 보름인 금요일에 Mahasakkaraja 68년에 붇다는 평화스러운 룸비니 동산에서 태어났다. 그것은 인간과 범천왕의 승리였다.

3. 출가

왕자의 신분으로 16살의 연약한 나이에 산중으로 된 궁전에서 13년동안 살게 되며 천신이 보여 준 4개의 사인을 보고 영락으로 감동을 받게 된다. 그리고 29살에 6월 7월의 보름에 집을 나왔다. 숲은 의지처가 되었다.

4. 깨달음

그리고 깨달음의 위대한 순간이 왔다. 그날은 숲속에서 6년 고행 후인 12월의 보름이고 코끼리날이었다. 그때 그는 단 한번으로 모든 적들을 이길 수 있었고 보리수 나무 아래 그 흙으로 된 왕좌 위에 앉아 있는 동안 온 우주를 통해 고양되고 있는 불세계를 성취할 수 있었다. 그것은 인류와 천상의 존재의 평화를 위한 모든 것이었다.

5. 담마의 바퀴

깨달은 후 바로 그는 녹야원으로 가서 다섯 수행자들과 온 우주 사방에서 모여든 수많은 범천왕들과 브라만들에게 법륜을 설했다. 그것은 담마라는 북의 울려 퍼짐이었다.

6. 열반

해탈할 수 있는 모든 인간 범천왕과 브라만들에게 담마를 설하신 후 구손강을 건너 80세의 나이로 열반했던 곳으로 그들을 데리고 갔다. 그때는 붇다가 깨달음을 얻은 지 45년이 지났을 때이고 186년 4월 5월의 보름인 화요일이며 말라국 쿠시리나가의 싸라상수숲에서 붇다는 열반했다.

7. 다비

열반한 후 Kason의 그믐 일요일에 금으로 된 유해는 여래의 뜻에 따라 태워졌으며 8부분의 사리를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