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바위산을 어찌할 수 없듯이. 불목하니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0 7,874 2016.11.27 10:16 짧은주소 - 짧은주소: http://bbbig.kr/bbs/?t=9o 주소복사 × 짧은 글주소 복사 Note! 위 주소를 드래그, 복사(Ctrl+C)하여 사용하세요. 목록 본문 더러운 것을 더럽게 보고 감각의 욕망을 잘 억제하며 먹고 마심에 절제가 있고 굳은 신념으로 정진하는 사람은 악마도 그를 정복할 수 없다. 바람이 바위산을 어찌할 수 없듯이.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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