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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향림산방에서 내려왔습니다.

8,714 2016.10.15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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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하순부터 산방에서 오미자농사의 결실을 맺느라 이제 내려왔습니다.
야생으로 키우다보니 수확이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맛은 최고입니다.
대략 300kg정도를 수확해서 청을 담궈놓았습니다.
내년 3월 즙을 짜내고 남어지에는 오미자 식초를 담글 예정입니다.
기대들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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