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림산방에서 내려왔습니다. 불목하니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0 9,369 2016.10.15 09:48 짧은주소 - 짧은주소: http://bbbig.kr/bbs/?t=7X 주소복사 × 짧은 글주소 복사 Note! 위 주소를 드래그, 복사(Ctrl+C)하여 사용하세요. 목록 본문 9월 하순부터 산방에서 오미자농사의 결실을 맺느라 이제 내려왔습니다. 야생으로 키우다보니 수확이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맛은 최고입니다. 대략 300kg정도를 수확해서 청을 담궈놓았습니다. 내년 3월 즙을 짜내고 남어지에는 오미자 식초를 담글 예정입니다. 기대들 해 보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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