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1일 금수산 산방으로 나들이를 갔습니다.
산방주변에 야생복분자가 지천으로 널려있어
그만 더위도 잊은채 복분자를 따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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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gold님의 댓글
2016년 7월21일 목요일 평일 산방 나들이 정말 행복했습니다.
평일의 여유를 즐기며 .....................
금수산 품에서 새 쫓는 음악 소리에 맞춰 야생복분자도 욕심껏 채취하고
자연이 우리에게 내어 주는 많은 것을 보고 느끼며 자연을 만끽하고 부자가 되어
돌아왔습니다.
우리 줌마들 폼만은 훌륭한 농군이랍니다..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죠?
불러만 주세요.
좋은 인연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덕분에 더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