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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우도 8-인우구망

3,060 2016.05.07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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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찍과 밧줄 사람과 소는 다 공인지라

요원하고 광활한 하늘의 소식은 전하기 어려워라

벌겋게 달아오른 난로위에서 한 점 눈송이가 어떻게 견뎌낼까

여기에서 바야흐로 조사의 마음과 하나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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