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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께서 말씀하셨다.
집 없는 사문은 욕망을 끊어서
집착에서 자유롭다.
자기 마음의 근원을 이해하고
붓다의 가장 깊은 가르침을 통찰하여
무형의 법을 이해한다.
안으로는 편견을 가지지 아니하며
밖으로는 아무것도 구하지 않는다.
진리에도 얽매이지 않고
업(karma)도 짓지 않는다.
편견도 작위도 없으며
수행함도 깨달음도 없으며
여러 과정을 거치지 않고도
스스로 가장 높으니
이를 일컬어 법(dharma)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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