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다께서 말씀하셨다
애욕에 빠져있는 사람은
횃불을 들고 바람을 거슬러 달리는 것과 같아서
반드시 손을 태우는 화를 입는다.
천신이 붓다에게 아름다운 선녀를 보내어
붓다의 뜻을 깨뜨리려하자 붇다가 말씀하셨다.
“물러가거라! 오물로 가득 찬 가죽 주머니가 와서 어쩌자는
것이냐?”
그러자 천신이 공손하게 절하고 도의 본질에 대하여 물었다.
붇다가 그를 위하여 말해주니 그는 곧 수다원과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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