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다께서 말씀하셨다.
많이 배우는 것만으로 법을 이루려고 애쓰면
법을 알기 어렵고
흉금으로 법을 지키면
참으로 큰 것이 도이다.
붓다께서 말씀하셨다.
다른 사람이 법을 행하는 것을 보고 기뻐하는 사람은
큰복을 받게 될 것이다.
어떤 사문이 붓다에게 물었다.
“이 복은 다함이 있습니까?”
붓다께서 말씀하셨다.
그것은 타고 있는 한 횃불에서
사람들이 가져 온 수많은 다른 홰에
불을 나누어 붙이는 것과 같다.
그들은 그것으로 밥을 짓고, 어둠을 밝히나
원래의 횃불은 항상 변함없이 타고 있다.
법의 복도 이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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