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디어 Buddha의 집에 왔습니다.
Buddha하면 가슴 벅차고 무언가 앎이 부족하여 갈구하고
좀 더 가까이 가고 싶었는데 .......Buddha! my friend가 문을 열었네요.
향림사의 역사가 담겨 있어요. 귀한 자료도 많고요.
주지스님은 부처가 되겠다는 서원을 가지고 절에 오라고 법문으로 큰 서원을 갖도록 일깨워 주시고
법사님은 실천행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감사합니다.
법사님의 깊고 넓은 안목 덕분에 보고 듣고 새길 만한 공간이 생겨 참 좋습니다.
우리 향림사 신도님들 많이 들르셔서 괜찮은 불자가 될 수 있는 자양분을 많이 퍼 갑시다.
Buddha is my friend가 되도록 노력합시다.
이 구절만으로도 부처님과 가까워진 느낌이네요.
좋은 공간 만들어 주신 법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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