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의 망설임속에 다시 길을 떠납니다.
티벳의 언저리.
청해성과 감숙성의 옛 티벳지역을 돌아보렵니다.
내일아침 일찍 떠납니다.
청해호의 너른품속에서 끝모를 유채밭속에서 맘껏 호흡하다 돌아오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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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불목하니님의 댓글
돌아와 산방에서 쉬고 있습니다.
올라가 소식 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