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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우 공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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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처님의 크신은혜
* 죽비 한번 치면 합장하고
“부처님은 가비라에서 태어나셨고
마갈타에서 성도하셨으며
바라나에서 설법하셨고
구시라에서 열반에 드셨네.”
佛恩想起偈
佛生迦毘羅 成道摩竭陀
說法波羅奈 入滅拘尸羅
2. 발우펴는 기쁨
* 죽비 한번 치면 계속해서
“부처님의 발우를 나도 이제 받아 펴니
원컨대 중생들도 다같이 삼륜이 공적하여지이다”.
展鉢偈
如來應量器 我今得敷展
願共一切衆 等三輪共寂
3. 展鉢
*죽비 세번치면 합장한 후 발우를 편다.
4. 進旨
*죽비 한번 치면 공양을 나눈다.
5. 發願
“이 공양을 받을 때 모든 중생들이 다같이
수행의 음식으로 진리의 기쁨 가득하여지이다”.
若受食時 當願衆生
禪悅爲食 法喜充滿
6. 죽비 한번치면
“이 음식이 어디서 왔는가
내 덕행으로 받기가 부끄럽네
마음의 온갖 욕심 버리고
육신을 지탱하는 약으로 알아
깨달음을 이루고자 이 공양을 받습니다.”
五觀偈
計功多少 量彼來處 忖己德行 全缺應供
放心離過 貪等爲宗 正思良藥 爲療形枯
爲成道業 應受此食
*죽비 두번: 숭늉을 돌린다.
*죽비 한번: 찬상을 물린다.
*죽비 한번: 천수물 거둔다.
7. 죽비 한번치면
“이 발우 씻은 물은 하늘의 감미로운 맛이라
아귀들에게 베푸노니 모두 배부를 지어다.
(옴 마휴라세 사바하) 세번
折水偈
我此洗鉢水 如天甘露味
施與餓鬼衆 皆令得飽滿
8. * 죽비 한번치면 합장하고
“공양을 마치니 기운이 솟는구나
위엄은 시방삼세 떨치는 영웅이네.
인연공덕 돌리어 마음에 두지않고
모든 중생들이 깨달음을 얻을 지어다.“
收鉢偈
飯食已訖 色力充
威振十方 三世雄
回因展果 不在念
一切衆生 獲神通
* 죽비 세번 - 합장하고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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