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日巖前坐 불목하니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0 5,829 2017.04.07 11:16 짧은주소 - 짧은주소: http://bbbig.kr/bbs/?t=cO 주소복사 × 짧은 글주소 복사 Note! 위 주소를 드래그, 복사(Ctrl+C)하여 사용하세요. 목록 본문 今日巖前坐 금일암전좌 坐久煙雲收 좌구연운수 一道淸谿冷 일도청계냉 千尋碧嶂頭 천심벽장두 오늘 바위 앞에 닮으려 앉았더니 홀연히 구름 연기 걷히어서 한줄기 푸른 계곡 오늘따라 더욱 차고 천 길 높푸른 봉우리가 제모습 분명하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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