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衾地蓆山爲枕 불목하니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0 5,795 2017.06.09 11:51 짧은주소 - 짧은주소: http://bbbig.kr/bbs/?t=ew 주소복사 × 짧은 글주소 복사 Note! 위 주소를 드래그, 복사(Ctrl+C)하여 사용하세요. 목록 본문 天衾地蓆山爲枕 천금지석산위침 月燭雲屛海作樽 월촉운병해작준 大醉居然仍起舞 대취거연잉기무 却嫌長袖掛崑崙 각혐장수괘곤륜 하늘을 이불 삼고 땅을 자리 삼고 산을 벼게 삼으며 달을 촛불로,구름으로 병풍 하고,바닷물 술 삼으니 크게 취해 의연히 일어서 춤을 추니 거치장 스럽구나 장삼자락 昆崙山에 걸리니.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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