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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우도 5-목우

6,229 2016.05.05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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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찍질과 고삐가 몸에서 늘 떠나지 않는것은

이 마음이 멋대로 티끌속에 떨어질까 두려워서라

서로 이끌어서 소 치기가 순화되면

채찍과 고삐를 놓아도 스스로 사람을 따라다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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