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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꽃은 추위와 바람에 지쳐 싹을 티우면서 꽃도 함께피는 그런 처절한 들꽃입니다.
이꽃이 알려진시기는 1904년 영국군이 라싸를 침공하면서 영국군을 지휘한 영허스밴디라는 군인에 의해서 였습니다.
땅바닥을 기면서 피어나는 이 자주색 들꽃이 수백만의 들꽃으로 티베트에 피어나면 그 아름다움은 무어라 표현할길이 없었습니다.
그 꽃을 생각만하여도 나는 행복한 기분을 느낌니다.
처음으로 티벳에 발을 들여논 20년전의 기억을 떠올리게 됩니다.
아름다운 들꽃으로 뒤덮힌 공원에 서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바람속에 떠도는 들꽃의 향기는 나를 춤추게 하였습니다.
그러한 이 자주색 들꽃의 이름은 "인카빌레아 영허스밴디"입니다.
프랜시스 영허스밴디 란 이름의 군인에의해서 처음알려지며 지어진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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