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를 깍았어도 삼갈 줄 모르고 불목하니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0 6,660 2017.04.11 09:30 짧은주소 - 짧은주소: http://bbbig.kr/bbs/?t=d6 주소복사 × 짧은 글주소 복사 Note! 위 주소를 드래그, 복사(Ctrl+C)하여 사용하세요. 목록 본문 머리를 깍았어도 삼갈 줄 모르고 거짓말을 하는 자는 수행자가 아니다. 욕망과 탐심이 있어서야 어떻게 수행자일 수 있겠는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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