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衾地蓆山爲枕 천금지석산위침
月燭雲屛海作樽 월촉운병해작준
大醉居然仍起舞 대취거연잉기무
却嫌長袖掛崑崙 각혐장수괘곤륜.
하늘을 이불 삼고 땅을 자리 삼고 산을 벼게 삼으며
달을 촛불로,구름으로 병풍 하고,바닷물 술 삼으니
크게 취해 의연히 일어서 춤을 추니
거치장 스럽구나 장삼자락 昆崙山에 걸리니.
제목 | 글쓴이 | 날짜 | 뷰 | |||
---|---|---|---|---|---|---|
불목하니 2020.12.22 4,948 | ||||||
불목하니 2020.09.23 4,557 | ||||||
불목하니 2020.05.05 5,075 | ||||||
불목하니 2020.02.02 6,918 | ||||||
불목하니 2019.10.17 5,503 | ||||||
불목하니 2019.08.20 9,491 | ||||||
관리자 2019.05.31 5,681 | ||||||
불목하니 2019.05.16 11,017 | ||||||
불목하니 2018.10.29 8,434 | ||||||
불목하니 2018.10.21 5,445 | ||||||
불목하니 2018.10.10 6,968 | ||||||
불목하니 2018.10.07 7,966 | ||||||
불목하니 2018.08.25 5,498 | ||||||
불목하니 2018.07.27 5,425 | ||||||
불목하니 2018.07.15 12,904 |
랭킹 | 제목 | 글쓴이 | 뷰 |
---|---|---|---|
1 | |||
2 | |||
3 | |||
4 | |||
5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